정조지와 한국의 맛
[이미지 설명] 제13회 국립농업박물관 포럼 林園經濟志 정조지와 한국의 맛 정조지(鼎俎志) 정(鼎)은 오미(五味)를 조화시키는 그릇으로, 발이 셋이고 귀가 둘이다. 위쪽은 솥의 모양을 본떴고, 아래쪽은 장작을 지피는 모습을 본떴다. 조(俎)는 희생(犧牲)을 올리는 그릇이다. 조(俎)라는 글자는 반육(半肉)을 본떴다... 2023. 11. 9.(목) 15:00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 정정기 이사 (임원경제연구소) (국립농업박물관)
林園經濟志
제13회 국립농업박물관 포럼 안내입니다.
□ 주제: 정조지와 한국의 맛
□ 일시: 2023.11.9.(목) 15:00~17:00
□ 장소: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
□ 강사: 정정기 이사 (임원경제연구소)
□ 대상: 정조지에 기록된 우리 전통 식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 사전등록: 031-324-9129 (유선)
□ 내용: 정조지와 한국의 맛 정조지(鼎俎志) 정(鼎)은 오미(五味)를 조화시키는 그릇으로, 발이 셋이고 귀가 둘이다. 위쪽은 솥의 모양을 본떴고, 아래쪽은 장작을 지피는 모습을 본떴다. 조(俎)는 희생(犧牲)을 올리는 그릇이다. 조(俎)라는 글자는 반육(半肉)을 본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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