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 소식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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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탈곡기도 없던 시절의 농사 연장, 개상 - 김재호(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농農의 의미를 묻고 찾고 답하다, 국립농업박물관 제1회 기획전 <농農, 문화가 되다> - 윤지은(국립농업박물관 전시기획팀)
문화가 있는 풍경
농農, 문화와 예술로 우리 삶에 스며들다, 2023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제
과거에서 온 편지
「다산사경첩」에서 배우는 삶의 운치와 지혜 - 정성희(前실학박물관장)
내일을 여는 사람들
국립농업박물관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힘 - 농업경영팀 매니저
맛있는 박물관
농부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레시피, 우리가 처음 보는 옥수수와 메밀 음식 - 이정연(국립농업박물관 교육체험팀)
지금 박물관에서는
복도에서 열린 특별한 전시, <사계절의 기록: 경직도> - 김혜정(국립농업박물관 전시기획팀)
오늘 우리들
•박물관 소식
•10~12월 박물관 일정
•무슨 용도일까요?
독자 이벤트
뒷마당 텃밭
땅속 푸른 기운이 묵직하게 무르익은 모두의 가을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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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소식」은 농農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창간한 국립농업박물관 소식지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립농업박물관으로서 농업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에게 농업·농촌 관련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