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로컬 커피 브랜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의 특별한 만남
- 국립농업박물관에 수원을 품은 로컬의 향을 담다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박물관 교육동 1층 에서 로컬 커피 브랜드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운영을 개시한다.
□ 수원의 뿌리를 담은 커피 브랜드인 ‘정지영커피로스터즈’와의 콜라보 협업을 통해 국내산 농산물과 식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마련한 것이다.
○ 음료 구성은 ▲커피 음료 6종, ▲논커피 음료 6종, ▲국립농업박물관 시그니처 음료 2종이다. 특히, 국립농업박물관점의 시그니처 음료인 ‘흑임자크림라떼’와 ‘옥수수크림라떼’는 박물관에서만 맛볼 수 있다.
○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커피 한 잔을 통해 수원 지역의 로컬 감성을 체험하고, 동시에 농업에 주는 힐링과 일상에 대해 느껴볼 수 있다.
□ 카페는 박물관 교육동 1층에 위치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박물관 운영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단순한 커피 브랜드가 아니라, 수원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는 문화적 아이콘”이라며, “이번 콜라보는 공공기관이 지역과 연결되고, 관람객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는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커피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수원에서 출발한 커피 브랜드로서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지역 상생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 특히, 이번 지점은 수원의 여덟 번째 지점으로, 수원의 명소를 일컫는 '수원 8경'처럼 지역성과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국립농업박물관에서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와 함께하는 로컬 원두 클래스, 커피 테이스팅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공동 개발 등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