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이 새싹에게 전해주는 미래농업의 가치
- 국립농업박물관-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교육·체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12월 24일(수),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이하, 수원농생명고)와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국립농업박물관이 보유한 교육·체험 자원과 수원농생명고의 농생명 분야 전문 교육 역량을 연계해, 농업을 전공한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가치와 현장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참여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박물관 교육·행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미래 농업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교육 콘텐츠 다양화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특히 2026년부터는 올해 양 기관이 함께 운영한 ‘미래농업 체험교실’을 통해 농업을 전공한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미래 농업기술과 영농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의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농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라며, “청소년들이 미래 농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윤상만 수원농생명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농업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박물관과 협력해 미래농업과 농생명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험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