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스타필드 수원에서 농업 체험 공간 운영
-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농업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스타필드 수원과 함께 3월 26일(목)부터29일(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아트리움에서 농업 체험 공간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을 운영한다.
□ 체험 공간은 방문객이 농업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수확에서부터 운반과 저장에 이르는 과정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현장에는 체험 공간에 대한 설명과 박물관 다랑이밭에 대한 사진 자료를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캐기, 옮기기, 저장하기로이어지는 3단계 체험활동이 함께 운영된다.
○ 또한, 박물관 야외농업체험장 다랑이밭의 대표 작물인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캐릭터화한 ‘감또’, ‘구밍’, ‘옥옥’이 다랑이밭 삼총사로 등장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참가자는 ‘다랑이밭 수호대’가 되어 각 단계의 활동을 수행하며, 완료 시 인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국립농업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체험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스타필드 수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농업 체험 공간을 통해 방문객이 일상 속 생활 문화공간에서 농업의 과정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라며, “농업이 생소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립농업박물관은 이번 민관협력 체험 공간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에서 농업문화 콘텐츠의 접점을 확대하고, 박물관 전시 및 교육체험 참여로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