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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국립농업박물관 관람객 200만 명 달성

수정일
2026.04.09
작성자
교류홍보팀
조회수
159
등록일
2026.04.09

국립농업박물관 관람객 200만 명 달성

- 세대를 잇는 박물관 사랑, 200만 번 째 순간의 주인공 되다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4월 8일 기준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100만 명 달성 이후 1년 6개월 만의 성과이다.


□ 국립농업박물관은 200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관장이 직접 축하 인사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 200만 번째 관람객은 수원에 거주 중인 황선희 씨와 손자 나정우 어린이(3세) 가족이다. 황선희 씨는 “아이가 어린이박물관과 식물원을 좋아해서 아침부터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200만 번째 관람객이되어 기쁘고, 손자가 박물관과 함께 성장해 온 것 같아 더욱 뜻깊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국립농업박물관은 2022년 개관 이후 농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업 전시·교육·체험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모두가 오고 싶은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5년 △기획전 ‘탄수화물 연대기’를 통해 농업·농촌의 시의성 있는 주제를 조명했으며, △어린이박물관 전시 ‘초록초록마을을 구해줘!’를 통해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문화제 행사 ‘쉼(休); 머무르다’로 농업·농촌 문화를 전파하였다.


○ 2026년에도 2회의 기획전과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 행사 ‘꼬마농부의 컬러 팜 대모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달성은 농가인구에 버금가는 수치로 농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관람 환경을 제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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