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양파 소비 촉진 나선다
- 박물관 특화 식단 운영 및 전국 100여개 사업장 공급공급… 4만 명 소비 확대 기대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급식업체인 명성에프엠씨㈜와 함께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최근 조생종 양파의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도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진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박물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월별 농축산물 기념일’과 연계하여 오는 6월 중순부터 조생종 양파를 활용한 특화 식단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주요 메뉴로는 △양파김치 △양파링 튀김 △양파 가득 제육볶음 △양파비트 장아찌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일상 속 양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박물관 내 편의시설(구내식당) 위탁 운영사이면서 전국 100여 개소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명성에프엠씨㈜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반 기업이 함께 농가 지원에 나서는 우수 상생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명성에프엠씨㈜는 추가로 경남 하동 등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양파 2톤을 직접 구매하여, 전국 100여 개소의 사업장에 공급하여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전개한다.
□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양파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소비 촉진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박물관에서는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