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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국립농업박물관, 양파 소비 촉진 나선다

수정일
2026.07.01
작성자
교류홍보팀
조회수
238
등록일
2026.07.01

국립농업박물관, 양파 소비 촉진 나선다

- 박물관 특화 식단 운영 및 전국 100여개 사업장 공급공급… 4만 명 소비 확대 기대 -


□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급식업체인 명성에프엠씨㈜와 함께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최근 조생종 양파의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여 도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진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물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월별 농축산물 기념일’과 연계하여 오는 6월 중순부터 조생종 양파를 활용한 특화 식단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요 메뉴로는 △양파김치 △양파링 튀김 △양파 가득 제육볶음 △양파비트 장아찌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일상 속 양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박물관 내 편의시설(구내식당) 위탁 운영사이면서 전국 100여 개소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명성에프엠씨㈜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반 기업이 함께 농가 지원에 나서는 우수 상생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명성에프엠씨㈜는 추가로 경남 하동 등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양파 2톤을 직접 구매하여, 전국 100여 개소의 사업장에 공급하여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전개한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양파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소비 촉진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박물관에서는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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