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내기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등의
감상평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독자께서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내어주신 잠깐의
시간은, 『농업박물관 소식』의 성장을 돕는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의견을 보내신 5분을 뽑아서
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지난 호 독자 감상평
e수원뉴스 시민기자로 활동 중인 저는 취재 계획을 세우기 위해 국립농업박물관 소식지를 자주 봅니다. ‘지금 박물관에서는’ 코너에 실린 글은 마치 봄이 찾아온 박물관 풍경 속을 천천히 걷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작가가 담은 박물관’은 시와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소식지는 저에게 시민기자로서 시야와 역량을 키워주는 소중한 매체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쉼과 여유를 누리게 하는 작은 힐링 수첩 같기도 하지요. - 윤재열 님
영화 <집으로>를 다시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상우와 할머니의 마지막 장면에서 느낀 감정은 정말 깊고 진한 울림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장면을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죠. 그 시절의 순수함과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화가 주는 감동은 언제나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며, 더 많은 감동적인 영화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 장우익 님
요즘 AI로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 보니, 이번
소식지에 실린 ‘도록’ 이야기가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도록이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전시를
다시 한번 펼쳐 보이는 또 하나의 전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담긴 고민과 정성이 느껴져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시각약자 어린이를 위한 촉감형 점자 도록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보는 전시’를 넘어 ‘만질 수 있는 전시’를 고민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일회성이었지만 책을
만들어보며, 어떤 마음과 시선으로 책을 만들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 양희경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