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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보내기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등의 감상평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독자께서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내어주신 잠깐의 시간은, 「농업박물관 소식」의 성장을 돕는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의견을 보내신 5분께 추첨을 통해 10,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참여 방법
- 아래 QR 코드 클릭
- 이번 호 감상평 작성 후 제출
※ 「농업박물관 소식」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당첨 확률 상승!
참여 기간
2024년 9월 1일(일)까지
※ 당첨자 발표: 9월 6일(금), 당첨자 개별 통보
지난 호 독자 감상평
- 모내기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모를 심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노동의 힘과 협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못줄이라는 도구로 농민이 어떻게 모를 심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는지 알게 되었고, 단순한 도구에도 농민의 애환과 지혜가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정 실습이라는 개념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 학생들이 부모의 기대와 달리 가정 실습을 싫어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농촌 생활과 노동의 현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농촌 모내기는 어렵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유지순
- ‘당신의 기증이 농업의 역사가 됩니다’ 글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우리 농업의 역사를 잘 인식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면서 혁신의 시대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뜻있는 분들의 기증으로 구성된 농업박물관의 전시물이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 보게 되네요. - 이지훈
- 지역에 함께 살면서 하고 싶은 일도 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들락날락협동조합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지역 소멸 위기가 연일 보도되고 있고 여러 지자체에서 묘안을 내놓고 있지만 해결이 수월하지만은 않습니다. 예술과 문화로 세대 간 소통함과 동시에 자기 적성과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에서 청년이 그려나가는 우리 농촌의 미래에 대한 좋은 선행 모델이 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 황경연
오프라인 이벤트
내가 그린 작물 그림
‘뒷마당 텃밭’에 선정된 작물이 박물관에서 실제로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국립농업박물관에 방문해 이번 호 ‘뒷마당 텃밭’에 실린 작물의 그림을 그려주세요.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작물을 증정합니다.
참여 방법
- 국립농업박물관 전시동 B1층 방문
- 이번 호 ‘뒷마당 텃밭’ 작물 그림을 그려 우편함 넣기
참여 기간
2024년 8월 11일(일)까지
※ 당첨자 발표: 8월 19일(월), 당첨자 개별 통보
지난 호 작물 그림
텃밭에 심은 유채가 자랐어요. 다음 텃밭에 자랄 작물도 기대해 봐요.
김가윤
방진아
김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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