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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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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
감상평 보내기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등의 감상평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독자께서 감상평을 작성하기 위해 내어주신 잠깐의 시간은, 「농업박물관 소식」의 성장을 돕는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의견을 보내신 5분께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쇼핑지원금을 보내드립니다.
참여 방법
- 아래 QR 코드 클릭
- 이번 호 감상평 작성 후 제출
✽ 「농업박물관 소식」 이메일을 구독하면 당첨 확률 up!
참여 기간
~ 2024년 2월 29일(목)
✽ 당첨자 발표: 3월 4일(월), 당첨자 개별 통보
- 개상이란 옛 농기구 소개와 더불어 전통 방식의 타작 과정까지 알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뒤늦게 박물관을 알게 되어 <농, 문화가 되다> 기획전을 놓쳤는데 전시 의도와 내용을 소식지로 접하고 나니 직접 관람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식지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웹에서 EPUB 파일로 읽을 때 책장 넘기는 소리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경선
- ‘농, 문화가 되다’의 이야기를 소식지로 접하고, 집 앞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으로 향했다. 추수의 계절 가을이라 그런지 박물관 특별 전시관에 볼거리 체험거리가 더욱 많게 느껴졌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서 읽은 탈곡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박물관을 관람할 때 아이에게 더 깊게 설명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늘 발전하고 변화하는 전시관의 모습을 보니 농업 문화에 관심이 생기는 것 같다. 가도 가도 계속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들과 종종 나들이 올 것 같다. - 백경아
-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가 정성 들여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어린이박물관을 주로 가서 회랑 전시가 있다는 걸 놓칠 뻔했는데, 북카페에서 소식지를 보고 알게 되어서 5살배기 어린이와 함께 그림 맞춰봤어요~ 재미있었습니다~! - 정선영
이벤트 2
내가 그린 작물 그림
‘뒷마당 텃밭’에 선정된 작물이 박물관에서 실제로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국립농업박물관에 방문해 이번 호 ‘뒷마당 텃밭’에 실린 작물의 그림을 그려주세요.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박물관에서 실제로 키운 작물을 증정합니다.
참여 방법
- 국립농업박물관 전시동 B1층 책쉼터 방문
- 이번 호 ‘뒷마당 텃밭’ 작물 그림을 그려 제출함에 넣기
참여 기간
~ 2024년 2월 18일(일)
✽당첨자 발표: 2월 23일(금), 당첨자 개별 통보
지난 호 작물 그림
텃밭에 심은 배추가 자랐어요. 다음 텃밭에 자랄 작물도 기대해 봐요.
김해린
박유빈
유도호